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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레버, 일본 IT기업에 인수

온라인게임 업체 엔플레버(www.nflavor.com 대표 박승현)가 일본 IT 업체 가라(www.gala.jp 대표 사토루 기쿠가와)에 인수됐다.

가라는 1993년 설립된 IT 업체로 일본 지역(오사카) 증시에 상장돼 있는 중견 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엔플레버 MMORPG `라펠즈‘를 수입하면서 온라인게임 시장에 진출했으며, 최근 엔플레버 구주와 신수를 인수하면서 1대 주주로 올라섰다.
가라 관계자는 “엔플레버 주식 취득은 단순 투자가 아닌 공격적인 게임 사업을 함께 전개하기 위한 것”이라며 “엔플레버 사업 전개에 협조해 성공적인 윈윈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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