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동안 넥슨을 이끌어 온 창업자 김정주 사장은 넥슨홀딩스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를 맡기로 했으며, 데이비드 리 대표는 넥슨재팬 대표이사를 맡아 계열 회사의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신임 대표로 선임된 권준모 씨는 경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시절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직을 역임했는가 하면 대한민국게임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아보면서 초창기 게임 산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권 대표는 모바일게임 업체 엔텔리젼트(현 넥슨모바일)를 설립, 창업 3년만에 메이저 업체로 키워낸 것은 물론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 2곳을 흡수한 이후 넥슨과 M&A를 추진해 지금의 넥슨모바일을 만들었다.
권 대표와 공동 대표를 맡게된 강신철 대표는 1998년 넥슨에 입사한 이후 3년만에 자회사 엠플레이 대표를 맡았으며, 이후 `퀴즈퀴즈‘,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등 주요 캐주얼 게임 개발을 주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