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를 표방하고 있는 모티스(대표 안우형 )는 미국 게임개발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한국 내 캐릭터 사업 판권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모티스는 조만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는 한편, 오프라인 전문 판매점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블리자드 PC게임 타이틀과 캐릭터 상품을 판매할 방침이다.
모티스는 휴대폰 케이스 제조해 왔던 업체였으나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인수되면서 드라마·게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게임인샵‘(www.gameinshop.com)은 내년 1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확장팩 `불타는 성전’ 출시와 동시에 개설할 예정이다.
당초 블리자드 게임 캐릭터 사업은 이 회사 타이틀을 다수 유통해 왔던 한빛소프트와 과거 게임 캐릭터 사업을 전문으로 했던 YNK 등이 도맡아 왔으나, 판권 계약이 종료된 2004년 이후에는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연장 계약을 맺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