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윈디소프트, 개인 정보를 통합 및 보호하는 특허 취득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복수의 게임 서버들 사이에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게임 제공 시스템 및 게임 제공 방법'에 관한 발명 특허(특허번호10-0857863)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 시스템은 퍼블리셔와 복수의 게임 개발사간 공유될 수 있는 게임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된 사용자 아이디를 암호화시킨다. 사용자 아이디를 공개형과 비공개형으로 이원화하여 공개형 아이디만 게임개발사와 공유하는 형태로 개인정보보호를 강화시킬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 싱글사인온에 사용되는 아이디를 암호화시킬 경우에도 원본 아이디가 아닌 공개형 아이디만 제공되므로 개인정보 누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사용자 아이디를 암호화하는 방식에는 고급암호표준(AES), 안전한 해쉬 알고리즘(SHA) 그리고 윈디소프트의 자체 알고리즘인 트랜스포머(Transformer) 버전3이 적용되어 있다.

윈디소프트의 소프트웨어개발 팀장인 최세훈차장은 "이번 특허는 이미 검증된 알고리즘들과 윈디소프트의 자체 알고리즘을 혼용해 기술적인 부분을 완성시켰고 비즈니스로직 부분은 독창적으로 시스템을 개발 구현시켰다"며 "이번 특허 취득은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 윈디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