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지난 28일 '프리우스'에 대규모 업데이트 '어드밴스 원'을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50레벨 이후의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가 대거 포함됐다. 웅장한 설원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알고르 산악지역'이 새롭게 추가됐다.
CJ인터넷은 대규모 업데이트에 이어 이용자 간담회도 진행해 게이머 끌어안기에 본격 돌입했다. CJ인터넷은 30일 진행된 간담회에 정철화 개발실장을 포함해 그래픽, 기획, 프로그램 등 각 분야별 책임자가 총출동해 게이머들의 의견에 귀기울였다.
CJ인터넷 '프리우스' 개발총괄 정철화 실장은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애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이용자들의 정확하고 날카로운 의견을 많이 들었다. 앞으로도 게이머들과 '프리우스'의 감성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간담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프리우스'는 공개 서비스 초반 각종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돌풍을 일으켰지만 엔씨소프트 '아이온'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뒤 기세가 꺾였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용자 대상 행사를 진행한 '프리우스'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