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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게임 슬러거-2009프로야구 인기상 석권 등 이모저모

○…MBC 간판 아나운서인 오상진 아나운서가 2008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사회자로 나선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행사 시작 1시간여 전부터 현장에 도착해 리허설에 참여했다. 미녀 아나운서 최현정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게임대상 시상식에 앞서 글로벌 온라인게임 어워드가 진행됐다. 진행과 수상소감 모두 영어로 진행된 글로벌 어워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카트라이더',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 '피파 09' 등이 부문별 상을 받았다.
○…인기 탤런트 김가연이 수상자로 나설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기가스소프트 '십이지천2'의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김가연은 회사의 부재 중인 대표를 대신해 온라인게임 부문 우수상을 받을 예정이다. 김가연은 시상자로도 활약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녀 게임자키 4인방이 시상식장에 총출동했다. 주관 방송사인 MBC게임에서 맹활약 중인 유은과 루이, 지윤, 이현주 등 4명의 미녀 자키들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인기 여성그룹 카라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행사가 시작됐다. 카라는 발랄한 율동과 함께 신곡 '프리티 걸'을 불러 현장을 찾은 학생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카라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시상식 진행자인 오상직, 최현정 두 아나운서가 소개됐으며 한승수 국무총리의 축하 인사 동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카라 한승연은 권준모 한국게임산업협회장과 함께 인기게임상 시상자로도 나섰다.
○…야구 열풍에 힘입어 야구게임이 인기상을 휩쓸었다. 와이즈캣 '슬러거'가 온라인게임 인기상을 차지했으며 게임빌 '2009프로야구'는 모바일게임 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비디오게임 부문에서는 한국MS의 '기어스 오브 워2'가 최고 인기게임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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