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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귀혼' 가이드북 및 교육 도서 인기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대표 이규덕)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횡스크롤 게임 '귀혼'의 게임 가이드북 및 코믹만화, 교육도서 시리즈가 출판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귀혼' 관련 도서가 18권이 출시되어 약 45만 부가 판매됐다고 엠게임측은 밝혔다. 먼저 '귀혼' 코믹북 반응이 가장 뜨거운 편이다. '귀혼' 코믹북은 봉인된 악귀들이 풀려 나온 혼탁한 세계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태화노군의 염라귀혼대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그린 게임의 원작 시나리오를 만화로 구성했다. 2006년 12월 코믹북을 처음 출시한 뒤 좋은 반응을 얻게 됨에 따라 만화 이외의 관련 도서를 제작할 수 기반을 마련했다. 코믹북은 현재 9편까지 출시되어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교육용 도서도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귀혼'의 캐릭터를 활용해 어려운 한자성어와 수학원리, 경제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한 '귀혼 한자대전'과 '귀혼 수학대열전', '신용림객잔' 등 현재까지 교육 도서 6권이 제작돼 자녀 교육용 도서를 찾는 어른들에게 큰 관심을 얻었다. 엠게임은교육용 도서 역시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엠게임이 지난 10월 출시한 '귀혼' 스페셜 가이드북도 4주 만에 절판되는 인기를 누렸다.

엠게임 전략기획사업부 신동윤 이사는 "다양한 제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면서 온라인게임의 성장 가능성이 정말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는 '귀혼'의 해외 부가 사업도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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