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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전세계 유료 가입자 1150만명 돌파

글로벌 인기 온라인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성장세가 멈춤 없이 지속되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4일 'WOW' 전세계 유료 가입자가 11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록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두 번째 확장팩인 ‘리치 왕의 분노’ 출시 이후 세워진 것.
‘리치 왕의 분노’는 패키지 판매 개시 24시간 만에 280만 장이 넘게 팔려, PC 게임 판매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전까지의 최고 기록 역시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첫 번째 확장팩인 ‘불타는 성전(聖戰)’이 2007년 1월 발매일 당시 기록한 240만 장이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 설립자 겸 CEO는 “'WOW'가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수 있도록 다시 돌아온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가입자들을 환영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이 지속적인 열정과 성원을 보여주는 것에 대단히 감사한다”라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고품질의 게임 경험으로 게이머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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