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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Xbox360으로 만난다

판데믹 스튜디오와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는 영화 '반지의 제왕'을 배경으로 한 Xbox 360용 '반지의 제왕: 컨퀘스트(이하 반지의 제왕)'를 지난19일 출시 했다고 밝혔다. '반지의 제왕'은 2006년 출시한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출시 이후 더욱 새로워진 캠페인과 캐릭터등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 '반지의 제왕'은 출시 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EA의 2009년 상반기 첫 기대작으로 원작 '반지의 제왕'의 최고의 서사적인 전투 장면을 최전선에서 실제로 경험 할 수 있으며 대규모 국지전, 기병전과 같이 여러 무기를 동원해 전투에 참여 할 수 있다.
판데믹 스튜디오의 부 창립자이자 사장인 앤드류 골드맨은 "반지의 제왕은 우리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준 게임으로 개발자들의 열정이 담겨져 있으며 유저들은 어느 원작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중간대륙의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반지의 제왕 팬들은 영국 중부를 파괴 또는 구할 수 있고 이런 수준의 컨트롤과 자유로움은 우리가 자랑스럽게 제공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반지의 제왕' 유저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웅 또는 악당인 아라곤, 간달프, 마술사왕, 발로그, 사우론 또는 와르그, 올리펀트, 발리스타스, 그리고 거인 캐릭터인 동굴 트롤, 엔츠등 영화에서 만났던 거의 모든 캐릭터를 선택 할 수 있다. 또한 유저들은 온라인 또는 화면분할 모드를 통해 협력모드와 경쟁모드 캠페인을 즐길 수 있으며 경쟁모드는 최대 16명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반지의 제왕' 가격은 4만9000원이며 심의등급은 15세 이용가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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