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질병연구와 치료제 개발'과 '게임'이라는 각자의 사업 영역을 뛰어넘어 질병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소재로 삼은 게임의 개발을 함께 하게 됐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질병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소재로 삼은 게임 개발 및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기술지원을 소프트맥스에게 제공하고 기술지원을 통해 소프트맥스는 질병과 관련한 생명과학에 대한 이해와 치료제 개발을 소재로 한 게임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울프 네바스 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게임으로 질병과 제약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려줌으로서 신약 개발에 대한 대중적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개발사중 하나인 소프트맥스와 협력해 높은 완성도의 게임개발에 힘을 합쳐 게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질병이나 신약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백신이나 제약을 소재로 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게임의 개발에 착수하며 단순한 에듀테인먼트 게임이나 기능성게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게임으로서 상업적으로 판매 될 완성된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