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김경록)가 MMORPG '다크에덴' 저작권을 침해한 중국 업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이 밖에도 상해 지역에서 동일한 내용의 게임을 'DK2online'라는 명칭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 'DK2online'는 2007년 법적 대응이 시작된 이후 '다크에덴' 국내 서버에 DDOS공격 등을 통해 접속 장애를 유발하는 등 개발사의 저작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선량한 국내 유저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히고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개발팀의 적극 대응으로 무단 서비스 업체로부터의 지속적인 공격을 최소화하는 한편,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민형사 조치를 통해 최대한 빨리 폐쇄 조치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타 프리 서버 및 이들 무단 서비스의 접속 클라이언트를 배포하고 결제를 중계하는 인터넷 카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진행 중"이라며 "무단 서비스가 폐쇄 되면 이를 이용하던 유저들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