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게임전시회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가 예전 명성을 되찾고 있다. 행사 시작을 2개월여 앞둔 현재 대부분의 전시 공간 예약이 완료됐기 때문이다.
ESA는 과거 E3의 영광을 되살리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 방식으로 행사를 재구성했다. E3 엑스포는 지난 2007년과 2008년에는 미디어와 관련 기업들을 위한 E3 엑스포와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회인 'E for All' 엑스포로 나눠 개최됐지만, 양쪽 다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E3 2009는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며, 행사 주최측은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