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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해 조직개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글로벌 온라인게임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내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2003년 사명을 변경하고 포털 사업을 위한 조직으로 개편한 뒤 업무 부분별 사업부를 운영해왔다. 이후 5년 동안 엠게임은 안정적인 게임포털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제 이제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 도약하기 위한 일환으로 새롭게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엠게임은 먼저 글로벌 서비스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엠게임 해외법인 및 해외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통합 전략을 수립한 뒤,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은 또 기능별로 나뉘어 있던 사업부를 게임별 사업 본부 단위로 재편했다. 이는 업무의 연관성이 높은 사업부 및 부서간의 시너지를 확대시키기 위해 조직을 통합한 것으로 사업(게임프로젝트) 단위별 빠른 의사결정과 부서간 협업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일환이다.

권이형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은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더불어 엠게임이 진정한 글로벌 강자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발전 방향에 따라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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