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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최초 상한가-시총 1000억 돌파 겹경사

엠게임이 겹경사를 맞았다. 코스닥에 상장 중인 엠게임은 7일 사상 최초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도 1000억원을 돌파했다.

엠게임은 7일 주식시장에서 전날보다 2500원(14.84%) 오른 193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엠게임은 지난해 12월15일 코스닥 상장 이후 상승세 속에서도 상한가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7일 사상 처음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엠게임은 7일 상한가에 힘입어 시가총액도 1000억원을 돌파해 1200억원을 눈앞에 두게 됐다. 엠게임은 사상 처음으로 거래량이 100만주를 돌파하는 등 앞으로의 주가 전망도 밝게 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어제 일본 현지법인인 엠게임재팬에 대한 투자를 발표해 주가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상한가를 기록해 기분 좋다"며 "시장이 회복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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