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니지2' 등의 기존 매출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아이온' 매출이 추가되면서 큰 폭의 성장을 실현했으다고 밝혔다. 또한 전분기 대비 마케팅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전체 영업비용의 증가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에 그쳐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게임별 매출은 '리니지' 294억원, '리니지2' 411억원, '아이온' 426억원, '시티오브히어로 빌런' 68억원, '길드워' 43억원으로 매출 비중은 각각 23%, 33%, 34%, 5%, 3%로 나타났다.
엔씨소프트 이재호 최고재무책임자는 "아이온이 리니지 시리즈의 매출잠식 없이 신규 성장동력으로 입지를 구축한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중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일본, 대만, 북미와 유럽에서도 성공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연내에 '리니지', '리니지2'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비롯해 '펀치몬스터', '드래고니카', '스틸독', '메탈블랙' 등의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