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시 노형동에 세워질 ‘제주 고객지원센터’는 넥슨의 온라인 게임 유통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넥슨SD(대표 정일영)의 산하 조직으로, 서울 역삼동 소재의 ‘서울 고객지원센터’와 함께 넥슨의 일부 온라인 게임들의 고객 전화 상담과 모니터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입사 지원서 접수 및 관련 문의는 넥슨SD 홈페이지(nexonsd.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편, 넥슨은 이번 제주 고객센터 설립이 제주로 본사로 이전한 모회사 NXC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넥슨 관계자는 "온라인과 전화 응대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가 제공되기에 지역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고, 세제혜택 등 이점이 있는 제주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