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파이어'는 '프로젝트 G'라는 명칭으로 공식 티저사이트와 일부 온라인 배너를 통해 노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포트파이어'의 1차 ST는 방배, 반포, 이수중학교 재학생들을 3가지 축으로 하여, 각종 사이트 티저 배너를 통해 사전 초청장을 발부받은 온라인 연합군으로 구성, 가상 전쟁을 벌이는 것을 콘셉트로 한다.
기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테스트가 아닌 타겟층이 분포된 테스트베드를 선정해 해당 지역, 학교에서 펼쳐지는 가상전쟁이라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마케팅 도입으로 게이머들의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나우콤 관계자는 "ST라는 독특한 형식의 테스트 실시는 테스터들의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게임에 대한 양질의 의견 교류를 가능하게 하여 게임완성도를 다지고 서비스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포트파이어'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트위터, 미투데이 형식의 마이크로 블로그를 제공해 테스터들간 경쟁은 물론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며 원활한 의견 공유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금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포트파이어'의 1차 ST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방배중, 이수중, 반포중의 가상전쟁 상황은 '포트파이어' 공식 홈페이지(ff.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