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협 MMORPG를 공개와 함께 나인유 대표 다케시 오지는 "한국의 발전된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나인유의 자체 개발작 유성호접검과 신병전기가 서비스 되길 희망한다"고 밝혀 조만간 한국 서비스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나인유 한국지사 김학조 지사장은 "중국 무협은 영화와 소설 등을 통해 이미 한국에 친숙한 소재로 온라인게임에서도 충분히 한국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조만간 한국 진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성호접검'은 김용과 더불어 중국 무협 소설의 선두 주자인 '고룡'의 동명 작품을 온라인게임화한 작품으로 언리얼3.0 엔진으로 제작됐다. 원작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제작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병전기'는 홍콩 유명 만화가 '황옥랑'의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본격 무협 MMORPG다. 이 게임 역시 언리얼3.0 엔진으로 개발 중이며 올 하반기 중국내 비공개 테스트가 예정돼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