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지난 19일 '메이플스토리' 테스트 서버에 신규 직업 '에반'을 업데이트했다. 오는 26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09'에서 공개할 신규 직업의 밸런스를 테스트할 목적으로 업데이트 한 것으로 풀이된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에반'을 전면에 배치하고 지스타에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넥슨은 지스타 2009 전시장에서 '메이플스토리' 신규직업과 관련한 기자단 공동 인터뷰를 예정하고 있다.
한편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직업을 업데이트할때마다 동시 접속자 수의 폭발적인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 지난 2007년 해적 업데이트 당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4만명, 지난 2008년 시그너스 기사단 업데이트 당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5만명을 기록했다.
올 7월 업데이트된 신규 영웅 직업 '아란'의 경우 게임 업계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0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 겨울방학에 업데이트 될 것으로 예상되는 '에반'이 또 한번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 기록을 세울 것인지도 관심거리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