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보니 자연히 매체에서 기자로 일을 하다가 업체로 이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기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홍보팀이나 게임을 외부에 알리는 것이 주목적인 마케팅팀으로 기자들이 영입되기도 합니다.
G사가 게임웹진을 차린다는 소문의 시작은 Y이사부터 입니다. Y이사는 게임 웹진들이 게임 잡지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Y이사가 G사로 영입되면서 G사가 게임웹진을 차린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죠.
이후로 G사는 꾸준히 기자 출신들을 영입하기 시작합니다. 두명의 J팀장이 G사로 영입되면서 G사의 게임웹진 창간설이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두 팀장 모두 게임 매체로는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에서 기자 일을 했기 때문에 G사 창간설은 특히나 힘을 받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두명의 K대리가 합류했습니다. 게임 웹진 분야에서는 이름만 이야기하면 누구나 알만한 웹진 출신 기자들입니다. K대리들의 합류로 G사에는 총 5명의 기자 출신들이 모여있습니다.
현재 G사에 있는 기자 출신 인력은 데일리게임 편집국 기자들 수와 같습니다. 당장 웹진을 차려도 큰 무리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G사의 게임웹진 창간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G사는 이런 창간설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있습니다. G사 관계자는 "그런 소문이 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검토한 적 조차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죠. 조만간 검토부터 시작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