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분리뷰] '스타2' 저그 - 콘트롤 중요해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2182130360022614dgame_1.jpg&nmt=26)
◆라바 관리 어려워
저그는 모든 유닛을 부화장에서 생산하는 종족이다. 전작에서부터 부화장을 건설해 애벌래를 다양한 유닛으로 변태시키는 것이 저그의 특징이다. 그 특징은 후속작인 '스타2'에서도 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 애벌레를 관리하기가 어렵다.
전작에서는 해처리의 랠리포인트를 지정하면 라바에서 생산되는 유닛들은 해처리의 랠리포인트로 이동한다. 하지만 '스타2'는 애벌레 하나마다 랠리포인트가 지정된다. 변태중인 알의 랠리포인트를 지정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긴 것.
![[오분리뷰] '스타2' 저그 - 콘트롤 중요해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2182130360022614dgame_2.jpg&nmt=26)
◆저그 플레이의 핵심은 여왕
전작에 비해 가장 달라진 점은 새로 생긴 유닛 여왕이다. 여왕은 부화장에서 바로 생산할 수 있는 유닛으로 공격과 방어에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여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부화장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애벌레 숫자를 늘릴 수 있다는 점. 여왕의 특수능력을 부화장에 사용하면 애벌레의 숫자가 6개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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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특징 중 하나는 전작에서 레어 업그레이드 없이도 생산이 가능했던 히드라리스크가 번식지(레어) 업그레이드 이후에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신 바퀴와 맹독충이라는 유닛을 부화장 단계에서 생산이 가능해 보다 다양한 초반 유닛 조합을 선보일 수 있다.
◆오버로드를 돌려줘
전작에서 저그는 오버로드라는 존재 덕분에 투명 유닛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는 종족이었다. 하지만 '스타2'에서는 대군주(오버로드)를 업그레이드해 감시군주가 되야 투명 유닛을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종종 대군주인 상태를 계속 유지해 투명 유닛에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특히 프로토스를 상대로 암흑기사(다크템플러)의 공격에 대군주만으로 대응하다 당황하는 저그 게이머들이 종종 눈에 띈다.
![[오분리뷰] '스타2' 저그 - 콘트롤 중요해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2182130360022614_4.jpg&nmt=26)
저그의 유닛들은 대부분 번식지 테크트리에서 생산된다. '최종병기' 울트라리스크를 제외하면 번식지 테크에서 모두 생산이 가능하다. 즉, 게임 중반에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다만 중반에 승부를 보지 못하면 승부를 결정짓는 병기가 울트라리스크 뿐이기 때문에 다른 종족에 비해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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