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PC방순위] 리니지 클래식, 톱5 복귀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PC방순위] 리니지 클래식, 톱5 복귀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추가 후 상승세
엔씨의 인기 MMORPG '리니지 클래식'이 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 후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PC방순위] 리니지 클래식, 톱5 복귀
'리니지 클래식'은 2026년 7월20일부터 26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6년 7월 4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6위)보다 한 계단 오른 5위에 자리했는데요. 지난주(5.85%)보다 대폭 오른 6.22%의 점유율로 6위 '메이플스토리(5.74%)'와 자리를 맞바꿨습니다.

엔씨는 지는 22일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을 업데이트했는데요. 신규 지역 '잊혀진 섬'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돼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첫 번째 서버 이전을 지원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다음주에도 '리니지 클래식'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패스오브엑자일, 신규 리그 출시 후 순위권 재진입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RPG '패스오브엑자일'이 신규 리그와 함께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PC방순위] 리니지 클래식, 톱5 복귀
'패스오브엑자일'은 2026년 7월 4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101위)보다 무려 67계단 오른 34위에 올랐는데요. 지난주(0.02%)보다 7배가 넘는 0.15%의 점유율로 50위권 내 재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5일 출시된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가 게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통해 이용자들은 심해를 탐험하고 괴물을 처치하며 난파선을 찾아 나서야 하는데요. 새로운 모험에 참여하기 위한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엔드게임 콘텐츠와 다양한 특별 보상까지 추가됐는데요. '패스오브엑자일'이 다음주에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