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한한 브라이덴베커(Rob Bridenbecker)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서울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배틀넷에 추가될 기능과 해킹 문제, e스포츠리그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해킹으로 출시지연될 가능성을 물은 질문에 대해서도 "그럴 일은 없다"고 웃으며 답했다.
비공개테스트 기간 중에는 3대3과 4대4 경기방식은 지원하지 않을 것이며 계정당 아이디를 하나만 생성할 수 있는 점도 분명히 했다. 또한 PC방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테스트를 약 2주 뒤부터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프로게이머나 일반인을 구분한 온라인 리그를 개최하고, '스타2'가 정식 출시된 이후에는 e스포츠 관련된 지원기능을 강화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문제가 됐던 랜(Lan) 지원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는 말로 언급을 회피했다.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