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드래곤플라이 주가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5일 오전11시 현재 전날보다 320원 하락해 9980원을 기록중이다. 우회상장 이후 처음으로 1만원대 이하로 떨어졌다. 2010년 첫 거래일인 지난 1월4일 1만5700원으로 장을 시작한지 2개월만에 약 6000원 가량 하락했다.
드래곤플라이 주가 하락은 '카르마'와 '스페셜포스' 이후 특별한 매출원을 가지지 못한데서 나오는 불안감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카르마2'를 공개했지만 전작에 비해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지난해 공개 예정이던 신작들의 서비스 일정이 늦춰진 것도 주가 하락에 한 몫한 것 으로 보인다.
드래곤플라이의 주가 상승 모멘텀은 조만간 서비스를 시작한 '퀘이크워즈온라인'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 이 게임이 명작 FPS게임으로 불리는 '퀘이크'의 온라인 버전인만큼 FPS명가로 불리는 드래곤플라이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애니메이션게임 '돌체앤블립'이 상반기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고 드래곤플라이의 킬러 타이틀 '스페셜포스2'가 하반기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