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증시리포트]
드래곤플라이 주가가 상장 후 처음 1만원 이하로 떨어진지 하루만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350원 상승한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상승제한폭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드래곤플라이 주가 상승 요인은 5일 장 종료와 함께 발표한 2009년 실적발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드래곤플라이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344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신인 위고글로벌 시절에 비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지면서 투자자들의 투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드래곤플라이는 올해 명작 FPS게임 '퀘이크'의 온라인버전인 '퀘이크워즈온라인'과 '솔저오브포춘'등의 FPS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킬러 타이틀인 '스페셜포스'의 후속작도 연내 공개할 예정이라 주가의 상승여력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드래곤플라이는 "합병이 종료돼 정상손익이 계산되는 2010년부터는 단기적 손익 왜곡현상이 모두 개선돼 회사의 우량한 수익구조가 손익계산서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2010년 경영목표로 전년대비 60% 매출신장과 영업이익 30%증가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 지수와 코스피 지수도 급등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8.67포인트 상승하며 165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5.27포인트 상승해 516.5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