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기대 신작인 ‘발리언트’는 모험요소가 가득해 생동감 넘치는 던전 안에서 화려한 액션과 짜릿한 연속 콤보의 쾌감을 만끽할 수 있는 온라인게임으로 지난해 지스타에서 브라질에 수출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200여 종의 몬스터들이 수 십 개의 던전에 흩어져 맹공격을 퍼붓는 가운데 액션의 새로운 백미인 ‘피니쉬 시스템’, 몬스터를 타고 전투 할 수 있는 ‘라이딩 시스템’, 손끝이 떨리는 ‘스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발리언트의 개발을 맡고 있는 이원재실장은 “지스타에서 보여드렸던 발리언트의 세계보다 더욱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액션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며 “처음으로 진행하는 테스트인 만큼 방대한 컨텐츠가 안정적으로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