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불법 e스포츠 베팅 사이트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파악됐다.
검찰의 수사 범위는 e스포츠와 관련한 베팅 사이트 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스포츠는 정식 체육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프로리그나 개인리그에 대해 현금 베팅을 진행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법이다. 해외에 서버를 두고 베팅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카페나 블로그 형식으로 퍼져나가는 등 암암리에 진행되는 베팅 사이트를 추적할 것으로 보인다.
또 현금 베팅과 관련해 프로게임단이나 선수들과 접촉을 시도한 브로커들도 수사선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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