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이머들 10명 중 적어도 8명이 온라인게임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는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주요 게임 플랫폼별 이용특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한국의 경우 게임이용자 중 70% 이상이 온라인게임을 이용하는데 반해, 일본은 37.3%가 온라인게임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고, 84.8%는 지금까지 한 번도 온라인게임을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본시장은 여전히 온라인게임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게임을 이용하고 있는 비율은 한국 53.9%와 일본 44.4%로 나타났으며, 성별 비율에서는 한국 남성 68.1%, 여성 13.5%를, 일본 남성 50.1%, 여성 39.1%를 기록해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양국의 남성 게임 이용비율이 높다는 것과 일본 여성들의 게임이용률이 한국 여성 보다 비교적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게임과 관련해 한국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32.6%가, 일본에서는 11.8%가 현재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게임 월 다운로드 비용을 비교하면, 한국은 평균 7493원을, 일본은 평균 176엔(한화 2112원)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성, 연령별 비례할당추출법에 의해 표집된 한국인 1700명과 일본인 1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