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파크 김홍규 대표가 CJ인터넷의 퍼블리싱 사업을 맡는다. CJ인터넷은 5월1일자로 퍼블리싱1사업부장에 김홍규 대표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홍규 대표가 책임지게 될 퍼블리싱1사업부는 '마구마구'와 '주선', '심선', '그랜드체이스' 등 주요 타이틀을 담당하고 있어 김 대표가 CJ인터넷의 퍼블리싱사업에서 차지하게 될 비중이 적지 않다.
김홍규 대표는 지종민 퍼블리싱2사업부장과 함께 게임을 분담한다. 지종민 부장은 '서든어택'을 비롯한 다수의 게임을 담당하고 있다.
CJ인터넷은 2개의 퍼블리싱사업부를 두고 남궁훈 대표가 사업을 총괄하는 구조로 퍼블리싱 조직을 꾸렸다.
CJ인터넷 퍼블리싱1사업부장을 겸임하게 된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는 "중요한 일을 맡게 돼 적지 않은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퍼블리싱 관련 업무와 개발 업무를 동시에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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