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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신작효과+월드컵특수로 상승세

◇2010년 5월 4일 오전 11시 현재 게임주 주가(출처:네이버 증권)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일간증시리포트]

네오위즈게임즈 주가가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다. 신작 MMORPG 발표와 '피파온라인2'로 인한 월드컵 특수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네오위즈게임주 주가는 4일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4.36% 상승한 4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실적발표를 통해 사상최대 매출을 경신해 분기매출 906억원을 기록한 것이 주가 상승의 결정적인 이유다.

네오위즈게임즈 주가 상승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남아공 월드컵 덕분에 인기 축구게임 '피파온라인2'의 매출 성장세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야구게임 '슬러거'도 프로야구 인기몰이에 힘입에 지속적으로 게이머들이 유입될 전망이다.

또한 '건즈온라인'을 개발한 마이에트와 손잡고 개발중인 대작 MMORPG '레이더즈'에 대한 정보가 공개된 것도 주가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레이더즈'는 논타겟팅 방식 전투를 전격 도입해 액션성을 극대화시켰고 몬스터의 파괴된 신체 일부를 무기로 사용하는 등 새로운 방식을 많이 도입해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 전세계 동시발매 소식으로 상승세가 기대됐던 손오공은 현재 소폭 상승세에 그치고 있다. '스타2' PC방 유통권을 가져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스타2' 수혜주로 꼽히고 있지만 출시를 3개월여 남긴 상황에서도 아직 PC방 유통권자가 정해지지 않은 것이 불안요소로 꼽히고 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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