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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게임즈 김헌준 대표 "아포칼립스 완성도 높일 것"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웹게임 포털 게임하마를 대대적이로 런칭한 동양온라인이 주력 작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게임은 웹 RPG '아포칼립스'다. 플로우게임즈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웹 RPG '아포칼립스'는 국내 이용자들 사이에서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이용자 편의 시스템, 다양한 콘텐츠로 합격점을 받고 있다.
'아포칼립스' 개발사 플로우게임즈 김헌준 대표는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길드 단위 콘텐츠를 보강해 롱런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대표는 "그 동안 게임의 밸런스를 잡고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느라 업데이트가 다소 늦어졌다"며 "5월부터 에픽 아이템을 추가하고 6월에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공성전과 레이드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헌준 대표는 '아포칼립스'가 웹게임이라는 점을 잘 살린 공성전과 레이드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시간으로 접속하지 않더라도 지정된 시간 내에 길드원들이 한번씩만 게임에 접속해 명령을 내리면 보스 몬스터를 협동 사냥해 적지 않은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다른 세력과의 대결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길드 시스템은 도입됐지만 이렇다 할 길드 콘텐츠가 없어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성전과 레이드가 추가되면 길드 단위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고레벨 콘텐츠 보강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공성전과 레이드는 모든 길드원이 힘을 합해 싸워야 하기 때문에 길드원들간의 결속력이 강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플로우게임즈는 레이드와 공성전에 앞서 5월 중으로 에픽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궤짝 시스템을 도입한다. 김헌준 대표는 기존의 최고급 아이템보다 한층 강력한 성능의 에픽 아이템이 도입되면 극강의 캐릭터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욕구가 충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보다 강력한 아이템을 원하는 이용자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5월 중으로 도입되는 궤짝 시스템을 이용하면 동레벨의 파템보다 더 나은 능력치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에픽 아이템을 쓸 경우 보다 오랜 기간 동안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고레벨 몬스터 사냥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헌준 대표는 '아포칼립스'가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게이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플랫폼 확대, 신작 출시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아포칼립스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벤트도 자주 열고 충실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완성도를 높여가도록 하겠습니다. 아포칼립스의 완성도를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높인다면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을 비롯한 신규 플랫폼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고 새로운 신작으로 여러분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플로우게임즈는 앞으로도 웹 RPG 전문 개발사로서의 역량을 쌓아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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