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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 스마트폰 모바일 사업 진출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엑스엘게임즈가 스마트폰 모바일 사업에 진출했다. 사진은 최근 출시된 앱스토어용 게임 '아이콘 로직'의 플레이 화면.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를 개발 중인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스마트폰 모바일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엑스엘게임즈는 최근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개발하는 '스파이크 팀'(Spike team)을 꾸려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처녀작도 출시됐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5월 14일 애플 오픈마켓인 북미 앱스토어에 신작 '아이콘 로직'(Icon Logic)을 등록했다. 이 게임은 바둑판 모양 위에 배치된 가로, 세로 숫자를 힌트 삼아 숨겨진 그림을 찾아내는 '노노그램'(nonogram)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500번 내려받기 됐다.
엑스엘게임즈는 앞으로도 모바일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아키에이지'와 관련된 모바일 콘텐츠 개발도 고려 중이다.

엑스엘게임즈 관계자는 "아이폰등 스마트폰 중심의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별도 팀을 셋팅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며 '아키에이지'를 활용한 모바일 콘텐츠 개발도 염두해 두고 있다"고 말했다.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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