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실크로드'를 전세계에 서비스 중인 조이맥스가 위메이드와 피인수 MOU를 체결했다.
조이맥스는 지난해 6월 코스닥에 상장한 중견 게임업체로 '실크로드'로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모델을 최초로 성공시키며 전세계 180여개국에 직접 서비스하는 업체다. '실크로드' 단 하나의 게임만으로 지난해 매출 약 346억원, 당기순이익 약 161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이란 성공 모델을 지닌 조이맥스에 위메이드의 콘텐츠가 더해지면 해외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다음달 2일 주식매매계약 체결과 주식소유권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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