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조이맥스 인수를 발표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 서수길)가 지난 3년동안 M&A에만 약 280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조이맥스 경영권과 지분 25.8% 인수금액까지 합친다면 약 700억원을 M&A에 투자한 것으로 분석된다. 위메이드는 오는 7월 2일 조이맥스 경영권 인수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036억원과 46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거둬들인 이익을 고스란히 조이맥스 인수에 투자한 것으로 볼 수 있다.
1분기 보고서를 기준으로 그동안 위메이드는 버디버디 지분 인수에 100억원, YNK재팬 인수에 95억원, 네시삼십삼분 지분 매입에 40억원 등을 투자해왔다. 이 외에도 상해 지사와 미국지사, 스튜디오이글스와 고블린스튜디오, 액소드스튜디오 등에 투자했다. 이들 회사에 소요된 비용의 총합은 285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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