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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엔터, 2본부 12개팀으로 조직개편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하이원엔터테인먼트가 게임사업의 본격화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7일 하이원엔터테인먼트(대표 이학재)는 경영기획팀을 전략기획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대표이사 직속으로 두고, 독립된 감사팀을 신설하는 등 기존 2본부 7개 팀을 2본부 12개 팀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500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E-City 사업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다. 핵심이 되는 게임사업에 무게 중심을 싣고 사업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강화에 역점을 뒀다. E-City 부지 조성업무를 위해 사업관리본부 아래에 건설관리팀을 신설했다.

특히 게임사업본부도 본격적인 게임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 게임사업본부 아래에 게임사업 기획과 관리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업팀을 비롯하여 서비스개발팀, 게임운영팀 등을 신설하여 조직역량 강화 및 업무의 효율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학재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대외환경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태백 E-City 조성사업에 조직의 모든 역량을 결집 하겠다”고 말했다.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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