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게임 '로스트사가'가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에 힘입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아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게임 내 신규 캐릭터를 월 평균 2회 이상 추가하며 이용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단순히 캐릭터의 외형만 변경되는 것이 아닌 스킬 시스템과 특수 동작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캐릭터 판매로 '로스트사가' 매출액도 급증하고 있다. '로스트사가'의 12월 매출은 약 5억원, 동시접속자 수는 약 1만 5000명 선으로 추산된다. 지난 9월 일본의 인기 격투게임 '길티기어'의 캐릭터 '솔배드가이'가 추가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로스트사가'의 매출액은 겨울방학을 맞아 이용자 수가 증가하며 동반 상승했다.
채널링 사업을 통한 이용자 유입도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로스트사가'는 현재 엠게임을 비롯해 포털 사이트 다음 등 버디버디를 통해서도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세시소프트 관계자는 "신규 캐릭터 추가로 이용자들도 덩달아 게임에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다"며 "내년에도 매월 2개 이상의 신규 캐릭터를 추가해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스트사가'는 지난 11월 지스타2010을 통해 미주 및 구주 지역 외에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 대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2011년 상반기부터 각 국가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