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월드뉴스] 닌텐도 '3DS' 북미-유럽 '대박행진'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매주 각국의 게임소식을 알아보는 '월드뉴스' 시간입니다. 3월 4주차(3.21~3.27)에는 북미, 유럽 지역 출시와 동시에 전기종보다 100달러 이상의 가치를 부여 받게된 닌텐도 '3DS'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소니의 차세대 휴대용게임기 'NGP'의 게임이 온라인을 통한 다운로드 버전으로 발매된다는 소식, 최상의 그래픽과 함께 '종결자'로 칭송 받고 있는 1인칭 슈팅게임 '크라이시스2'의 발매소식 등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월드뉴스] 닌텐도 '3DS' 북미-유럽 '대박행진'

◆닌텐도 '3DS' 출시 전 사전예약만 120만대

닌텐도의 3D 입체 휴대용 게임기 '3DS'가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북미, 유럽, 호주 등 '3DS'의 출시를 준비 중인 국가의 현재 예약 물량이 120만대를 넘어섰으며, 판매 첫 주 내 2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판매를 시작한 '3DS'가 북미 지역에서 얼마만큼의 판매고를 올릴지 관심이 모이네요.

[월드뉴스] 닌텐도 '3DS' 북미-유럽 '대박행진'
◆UBM TechInsights 데이비드 캐리 "3DS, 250달러 이상의 가치"

외신 보도에 따르면 닌텐도의 3D 입체 게임기 '3DS'가 기존 'DSi'보다 약 100달러 이상의 값어치를 지니고 있으며, 250달러의 가격도 무리가 아니라는 가치분석이 나와 화제입니다. 기존 제품보다 나아진 터치 패널 및 상단화면, 고출력 와이파이 커넥터, 세 대의 카메라, 자이로스코프 등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또한 기존 'DSi'의 원가를 고려해 신기술에 대한 적용을 더하면 '3DS'가 절대 비싼 제품이 아니라고 합니다. 주장을 펼친 데이비드 캐리 기술 UBM TechInsights 부사장은 "3DS의 입체 환경 기능은 적은 비용으로 구현할 수 없는 부분이며, 나아진 통신 환경은 이용자들에게 충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월드뉴스] 닌텐도 '3DS' 북미-유럽 '대박행진'

◆소니 'NGP' 게임, 온라인 다운로드로 판매?

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NGP'의 게임 타이틀이 온라인을 통한 다운로드 버전으로 발매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소니 유럽 앤드류하우스 대표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NGP의 모든 게임은 아마도 온라인 다운로드로 구매할 수 있는 다운로드 버전을 준비할 것"이라며 "확정된 것은 아니나 NGP 게임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한 디지털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소니측은 온오프라인 양 측면을 놓고 해당 사안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월드뉴스] 닌텐도 '3DS' 북미-유럽 '대박행진'

◆그래픽 '종결자' 크라이시스2 출시

사실적인 그래픽과 북한군과의 전투를 다뤄 화제를 모은 '크라이시스'의 후속작 '크라이시스2'가 발매됐습니다. '크라이시스2'는 1인칭 슈팅게임으로 지난 22일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3용으로 정식 출시 됐습니다. '크라이시스2'는 전작의 배경이 됐던 북한에서 뉴욕으로 장소를 옮겨 다양한 전투 모드가 삽입됐다고 합니다. 특히 중독성 강한 멀티 플레이와 뛰어난 그래픽, 탄탄한 스토리로 인해 게이머들에게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비록 패키지 게임이기는 하지만 엑스박스360의 경우 PC버전과 동일한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줘 평론가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도 전해집니다.

jshero@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