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S게임의 피해만으로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해당 사태를 이끌었던(?) C사 N대표는 급기야 막중한 부담감과 책임을 느껴 자진사퇴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죠. 그래도 한 때는 C사 수장으로 불리며, 각종 신규 사업들을 이끌어갔던 사람이었는데 아쉬운 부분이 남기도 했습니다.
돌연 사퇴를 선언했던 N은 최근 한 온라인게임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자신이 전 C사에서 애착을 담았던 L게임이죠. L게임은 N이 직접 미국시장에서 계약을 따낸 온라인게임으로, 계약 체결 이후 C사에서 직접 TFT 팀장을 맡는 등 각별한 애정을 가졌던 게임입니다.
C사에 근무 중인 A씨는 L게임 론칭 전 사내테스트 과정에서 테스트를 함께한 직원 모두와 친구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N도 포함이 되있었겠죠.
전 N대표님 온라인게임도 좋지만 적당히 하셔야죠. 갑작스런 레벨업은 주위 사람을 당황케 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