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팀장은 최근 수차례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을 자주 찾았습니다. 누구나 스트레스가 심하겠지만 K팀장은 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병과 싸워야 했죠. 특히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인 갑상선까지 안좋아 진 것을 보면 스트레스가 K팀장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더욱 기가막힌 것은 K팀장이 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아직 마흔도 안된 K팀장에게 퇴행성 관절염이라니요. 듣는 저도 어이가 없더군요.
K팀장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삼재가 아닐까라며 건강에 대해 걱정하던 찰나, 혹시 K팀장의 집 터가 안좋은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집 터가 안좋은 것이었다면 더이상 아프시지 않겠죠. 그런데 만약 집을 옮겼는데요 계속 아프시면 어떻하죠? 그럼 회사 터가 안좋은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