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모델 한채이와 손보라가 지스타 2011 현장에서 섹시한 여성 무사로 등장, 벡스코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열혈강호2'는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의 30년 후 이야기를 담은 정통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 무협다운 경공, 액션 및 보스 몬스터와의 한판승부 뿐 아니라 게임 캐릭터 코스플레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포토타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레이싱 모델 한채이가 만화 속 주인공 커플인 한비광, 담화린의 딸인 한수연으로 변신해 아름다운 무사의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열혈강호2'의 비밀스러운 조직 '흑풍회'의 여성 캐릭터 역할은 레이싱 모델 손보라가 맡아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한편 올 겨울 시장의 포문을 열게 된 '열혈강호2'는 엠게임의 자회사인 KRG소프트(대표 김정수)에서 개발 중인 대작 게임으로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1차 비공개 테스트로 게이머들을 찾을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