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앱스는 모바일 게임을 주력으로 한 '글로벌 컨텐츠 퍼블리싱 브랜드'로 1천개 이상의 게임을 비롯해 생활, 교육, 커뮤니티, 유틸리티, 유아용 앱 등 총 2천개의 컨텐츠를 오픈마켓에 공급하고 있다.
주요 게임으로는 '트라이얼익스트림', '에어어택', '필드러너', '플랜츠.vs.좀비', '사무라이2', '팜프렌지', '스프링클', '뱅뱅레이싱', '립티드GP', 'T-레이서', '파괴자2', '디펜스워' 등이 있고, 특히 '플랜츠.vs.좀비', '트라이얼익스트림', '필드러너'는 티스토어 출시 이후 장기간 상위권에 랭크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앱스는 모바일 게임뿐만 아니라 400만 이용자를 보유한 'TV맛집'과 오픈형 커뮤니티 앱 '블라블라', '오늘의운세알리미', '문자알림shop', '영어낭독훈련', '서울시교통정보CCTV' 등과 같은 자체 개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그는 이어 "오는 '지스타2011'에도 디앱스가 처음 참가해 컨텐츠를 팔고자 하는, 또는 사고자 하는 파트너사와 오픈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을 많이 만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