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스포츠 프리런닝(야마카시, 파쿠르)을 소재로 개발된 '프리잭'은 각종 장애물과 건물을 맨몸으로 뛰어 넘으면서 속도를 겨루는 독특한 구성의 레이싱게임으로, 스타일리시한 캐릭터와 경주를 통해 상대의 구역을 빼앗는 엠블렘 시스템을 특징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9일부터 CBT가 종료되는 12월21일까지 SNS이벤트를 실시, '프리잭' 홈페이지에 가입한 다음 공식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3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는 "해외에서 이미 인정 받은 프리잭을 드디어 국내 이용자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장애물을 뛰어 넘으며 달리는 액션성을 통해 기존의 레이싱게임과는 다른 색다른 레이싱의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