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인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피망관' 내 특별 상영관에서 공개될 이번 스페셜 영상은 게임의 특징과 웅장한 스케일, 역동적인 액션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먼저, 자체개발 MMORPG '블레스'는 성을 보호하려는 '히에라폴리스'와 침공하려는 '코스모폴리스' 두 진영 간의 공성전을 언리얼엔진3의 그래픽을 통해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선보인다. 공중, 해상, 지상과 같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진에 진입하고, 폭발물을 설치하거나 소환수를 조종해 성벽을 허무는 등 화려한 전투가 펼쳐진다.
실제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풀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관객들은 '블레스'와 '아인'의 완성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블레스'와 '아인'을 대표하는 브랜드 사이트도 오픈된다.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지스타 2011에서 공개되는 풀 트레일러 영상과 더불어 세계관 및 캐릭터 소개, 스크린샷 등 게임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