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필리핀 등 5개국에서 국가별로 예선과 본선을 진행해 대표 선수를 선발해왔으며, 13일 지스타 GNGWC홀에서 개최되는 최종 결선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와 함께, 준우승팀에게는 2천 US 달러의 상금이 제공되며, 3등과 4등, 5등에게는 각 1천 US달러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이에 앞선 11월 11일 지스타 현장에서 '워록데이' 행사가 실시된다. 우선 GNGWC홀을 방문한 선착순 300명의 이용자에게 지스타 입장권과 함께 '퀴즈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며, 이용자 간 '즉석 토너먼트 대회'를 진행, 승리팀 및 참가팀에게도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