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풀어볼 이야기는 바로 성형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성형 수술하면 여성이 많이 받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만 오늘의 주인공은 남성입니다. 자의가 아닌 타의로 성형수술을 했다 인생 역전한 케이스죠.
P사원의 남다른 비밀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이 성형수술을 한 이력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그의 코는 처음부터 매력적인 코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사연은 P사원이 어렸을적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P사원의 유년 시절, 어느날 갑자기 그는 콧구멍이 더큰가 구슬이 더 큰가를 궁금해 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 명제를 명쾌히 해결하기 위해 직접 실행에 옮기고 맙니다. 아뿔싸. 구슬이 콧구멍에 들어가는데는 성공했지만 다시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상황은 심각해졌습니다. P사원의 심장박동수는 급격히 올라갔고 코끝이 아려오기 시작합니다.
어릴적 시도했던 무모한 실험이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낳은 셈입니다. P사원은 지금도 그 구슬을 장롱 깊숙한 곳에 보관하며 애지중지한다는군요.
아참, 혹시나 이 글을 보고 코에 구슬을 넣는 위험한 시도를 하는 독자분들은 없길 바라면서 이상 ABC뉴스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