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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소니 차세대 콘솔 게임기, 중고게임 'NO!'

매주 전세계의 게임 관련 소식을 알아보는 '월드뉴스' 시간입니다. 3월 넷 째주(3.24~3.30)에는 차세대 콘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의 중고 게임 사용 불가 정책에 관련된 소식이 눈에 띄는데요. 소니 측은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동전사 건담'의 마스코트인 로봇 '자쿠' 형태의 두부 출시 소식과 블리자드의 신작 MMORPG 타이탄의 내부 테스트 소식, 마인크래프트 매출 8천만 달러 돌파 등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소니 PS4, 중고 게임 사용 불가?

[월드뉴스] 소니 차세대 콘솔 게임기, 중고게임 'NO!'


소니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에서는 중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소문이 해외 웹진 코타쿠(www.kotaku.com)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PS4는 인터넷 연결 없이 게임을 즐길수 없으며, 아직 구체적인 방안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DRM(Digital Rights Managament, 디지털 콘텐츠 권리 관리) 방식을 통해 중고 게임을 플레이 하지 못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중고 게임 시장이 신작 게임의 판매를 저하시키는데 따른 조치로 보이는데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차기 콘솔 게임기 Xbox720(가칭)이 DRM코드를 가진 DLC(DownLoad Contents, 다운로드 콘텐츠)로 콘텐츠를 배포해 중고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제제한다는 소문과 맞물려 신빙성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해외의 많은 매체들은 이런 소문들을 근거로 올해 E3 게임쇼에서 차세대 콘솔의 윤곽이 공개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네요.

◆블리자드 신작 '타이탄', 현재 내부 테스트 중?

[월드뉴스] 소니 차세대 콘솔 게임기, 중고게임 'NO!'


블리자드의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타이탄'이 현재 내부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블리자드 부사장 랍 팔도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타이탄'의 내부 테스트가 진행 중 이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지난 'VGA2010'에서 블리자드 수석 부사장 프랭크 피어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 '타이탄'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뒤를 잊는 MMORPG로 추정 되고 있습니다. 또한 15일 블리자드 본사에서 진행된 '판다리아의 안개'인터뷰 중에도 '타이탄'은 기존의 MMORPG와는 차별화된 퀘스트 시스템을 도입해 신선한 재미를 추가한 작품이 될 것이 내용이 언급 되기도 했는데요. 신비주의도 좋지만 좀더 정보를 공개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온제 모빌슈츠 MS-06 자쿠II, 두부로 재탄생


◇자쿠두부와 빔토마호크스푼 세트. 아쉽게도 뿔도 없고 붉은 색도 아니다(출처 : http://gigazine.net)


수많은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통해 한국 게이머에게도 친숙한 '건담'의 양산형 로봇 '자쿠II'가 일본에서 두부로 변신해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쿠두부'루 명명된 이 제품은 사가미야 식품에서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반다이와 업무제휴를 맺고 지난 28일 판매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자쿠두부'는 요리 재료로서의 두부를 벗어나 간식이나 대용식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완두콩을 베이스로 만들어 졌으며, 스푼 역시 '자쿠II'의 트레이드 마크인 빔토마호크 모양으로 제작되는 등 신경을 썻다고 합니다. 겉 포장지역시 '자쿠II'의 머리부분을 닮은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으며 내용물 안에도 지온공화국의 심볼을 넣는 등 벌써부터 마니아 들로 부터 꼭 먹어야 할 식품 리스트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럭 액션 '마인크래프트', 8천만 달러 매출 기록

[월드뉴스] 소니 차세대 콘솔 게임기, 중고게임 'NO!'


지난 2010년 10월 부터 판매된 블럭 액션 게임 '마인크래프트'가 15개월 만에 8천만 달러(약 90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렸다고 24일 공개됐습니다. 블럭 모양의 각종 재료를 채집해 집을 짖고 몬스터로 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마인크래프트'는 구시대적 그래픽과 함께 참신한 아이디어로 등장 초기부터 화제가 되었는데요. '마인크래프트'는 9.95유로로 판매되는 개발 버전이 80만, 베타 버전이 320만번, 정식 버전이 1백만 회 다운로드 되어 이같은 기록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소규모 집단이 개발한 아이디어 게임으로 시작해 이제는 세계적 대작 게임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마인크래프트'의 인기가 정말 놀랍습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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