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앱순위] 모바일시진출한 온라인업체들 '성적 잘나오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5081604160060094dgame_1.jpg&nmt=26)
◆애플 유료 카테고리-엔씨소프트, 모바일게임에서도 돌풍?
이번주 애플 유료 카테고리 1위 자리는 엔씨소프트의 '마이리틀히어로'가 차지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아이온' 등 온라인게임으로 유명한 업체인데요. '마이리틀히어로'는 엔씨소프트가 올해 내놓은 첫 스마트폰게임입니다. 출시되자마자 1위에 직행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마이리틀히어로'는 사악한 악당 부기맨에게 납치된 인형을 되찾기 위한 한 소년의 모험을 담은게임인데요. 조그만 나무칼과 박스로 만든 투구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어렸을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묘한 느낌을 풍깁니다.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게임은 SNK플레이모어의 '킹오브파이터즈i2012'. 격투게임 마니아에게는 빼놓을수 없는 인기 시리즈가 바로 '킹오브파이터즈'죠. 스마트폰에서도 오락실에서 느꼈던 격투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32명의 캐릭터가 참전하며 와이파이(wi-fi)를 통한 멀티플레이 대전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스마트앱순위] 모바일시진출한 온라인업체들 '성적 잘나오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5081604160060094_3.jpg&nmt=26)
이번주 애플 무료 카테고리는 역시나 신규 게임으로 대거 차트가 채워졌군요. 1위를 차지한 '고스트스나이퍼:좀비'를 비롯해 6위 '패션의여왕'에 이르기까지 전부 처음보는 게임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신작들의 열기에 밀려 '템플런'은 7위로 두계단 하락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게임은 4위에 신규진입한 '카오스&디펜스'입니다. 온라인게임업체 위메이드가 내놓은 두번째 스마트폰게임이죠. 적의 공격을 방어만 하는 여타 디펜스류 게임과 달리 적절한 유닛을 골라 적을 침공하는 공격형 디펜스게임이라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이를테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같은 AOS장르처럼 게임이 전개되는 것이죠. 네트워크 대전도 가능해 다양한 전략과 실력을 뽐낼수도 있습니다.
![[스마트앱순위] 모바일시진출한 온라인업체들 '성적 잘나오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5081604160060094dgame_2.jpg&nmt=26)
◆구글 유료 카테고리-도전의식 자극하는 탱크게임
이번주 구글 유료 카테고리는 큰 순위 변화가 발견되진 않네요. 페이즈캣의 '팔라독'이 게임로프트의 스테디셀러 '아스팔트6'를 꺾고 다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웨어스마이워터'는 '마인크래프트-포켓에디션'을 꺾고 3위로 올라섰네요. '스노우브로스'와 '앵그리버드스페이스'는 지난주에 이어 5, 6위를 각각 지키고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게임은 14위에 신규 진입한 '탱크히어로:레이저워즈'입니다. 귀엽게 생긴 탱크를 조작해 화면에 보이는 적탱크를 파괴하는 캐주얼게임인데요. 제목에 걸맞는 각종 레이저 무기를 발사하는 탱크들이 즐비합니다. 적의 막강한 화력에 맞서 엄폐물을 잘 활용해 모든 적을 처치하면 됩니다. 은근히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게임이기도 하죠.
◆구글 무료 카테고리-완연한 하락세, 신작 기근 언제까지?
이번주 구글 무료 카테고리는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완연합니다. '타워디펜스'가 두계단 하락한 4위에 머문것을 시작으로 '에어펭귄', '아이파이터1945'등 지난주 활약했던 게임들의 기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군요. 돌풍을 일으켰던 '앵그리버드스페이스'도 어느새 11위까지 밀려나간 상황입니다.
반면 '템플런'은 여전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고 '타이니팜', '탭소닉', '미니게임천국' 등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순위를 유지하고 있군요. '한붓그리기'는 1위 오른 2위에, 'BMX보이'는 다섯계단 상승한 10위에 이름을 올려 신작 기근을 겪고 있는 구글 무료 카테고리에서 나름 선전했습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