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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블리자드 '도타' 상표권 포기... '블리자드 올스타즈'로 게임명 변경

매주 전세계의 게임 관련 소식을 알아보는 '월드뉴스' 시간입니다. 5월 둘 째주(5.12~5.18)에는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을 이용한 게임 '도타'의 상표권 등록 분쟁이 일단락 되었다는 소식과 에픽게임즈의 차세대 게임기 성능 향상 요구 소식, 판타지 명작 소설 '왕좌의게임'의 출시 소식등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블리자드, '도타' 상표 포기... '블리자드 올스타즈'로 게임명 변경
[월드뉴스] 블리자드 '도타' 상표권 포기... '블리자드 올스타즈'로 게임명 변경

블리자드가 개발중인 AOS 게임의 게임명을 '블리자드 도타'에서 '블리자드 올스타즈'로 변경한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블리자드는 그동안 상표권을 가진 밸브와 '도타'(DOTA)를 게임명으로 사용하기 위한 분쟁이 있었는데요. 블리자드는 지난 11일 공식적으로 '도타' 상표권을 포기함으로써 분쟁은 일단락 되었는데요.

블리자드와 밸브는 모두 합의에 결과에 만족할 수 있으며 쓸데없는 소모가 없어진 점은 긍적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블리자드는 그동안 '워크래프트3' 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에 명기된 비영리 개발 및 배포 조항에에 따른 '도타' 상표권 취소 소송도 취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밸브는 자체 개발한 AOS게임 '도타2'의 게임명을 지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픽게임즈, MS와 소니에 차세대기 성능 상향 요구

[월드뉴스] 블리자드 '도타' 상표권 포기... '블리자드 올스타즈'로 게임명 변경

에픽게임즈가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에게 차세대 콘솔 게임기의 선능을 향상 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에픽게임즈는 MS의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360(Xbox360)에 '기어스오브워'를 제공하면서 콘솔 게임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는데요. 에픽게임즈의 디자인 디렉터 클리프 블레진스키(Cliff Bleszinski)는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서 "우리의 엔진팀과 스튜디오는 업계를 차세대로 이끌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며 "차세대기는 실시간으로 영화 아바타를 렌더링할 수 있을 정도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소니와 MS의 차세대 기종은 ATI의 라데온 HD6670급의 CPU를 선택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HD6670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하이엔드 GPU 중에서도 성능이 떨어지는 VGA로 클리프 블레진스키의 발언은 컴퓨터의 성능보다 뒤떨어지는 차세대기 출시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RPG로 탄생한 '왕좌의게임', 6월 영국서 판매 시작

[월드뉴스] 블리자드 '도타' 상표권 포기... '블리자드 올스타즈'로 게임명 변경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는 MMORPG의 서비스 일정이 공개 됐습니다. 사이나이드 스튜디오(Cynide Studio's)는 17일 왕좌의게임 RPG를 영국서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왕좌의게임'은 조지 R.R. 마틴(George R.R. Martin)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HBO가 드라마로 제작한 시리즈 물 인데요. 현재 2시즌이 방송되고 있는 '왕좌의게임'은 대규모의 제작비와 배우의 열연, 원작 소설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RPG 버전 '왕좌의게임'은 소설 1부에 해당하는 '얼음과 불의 노래'를 시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차기작을 통해 원작 소설의 이야기를 모두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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