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유료 카테고리-인기 히로인 라라크로포드, 스마트폰으로
이번주 애플 유료 카테고리에서는 굵직한 게임이 다수 보이네요.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형신인'들이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끕니다.
먼저 '어메이징알렉스'. 3위에 신규 진입한 이 게임은 '앵그리버드'시리즈로 유명한 로비오의 신작이죠. 명불허전이라더니 '어메이징알렉스'도 출시되자마자 차트 상위를 휩쓸고 있네요. '어메이징알렉스'는 '앵그리버드'에서 한차례 경험했던 물리 엔진을 기반으로 주어진 다양한 사물을 통해 목표를 완수하는 퍼즐게임입니다. 특히 '어메이징알렉스'는 이용자가 맵을 제작해 전세계 게이머들과 공유할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죠. 창의성을 발휘해 기발한 맵 제작에 도전해 봅시다.
PC게임의 인기 히로인 '라라크로포드'가 스마트폰게임에도 진출했네요. '라라크로포드앤가디언'이 이번주 11위에 신규 진입했습니다. 일본 스퀘어에닉스가 개발한 이 게임은 라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쿼터뷰 시점으로 보여줍니다. 라라의 역동적인 모습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볼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이 게임의 가치는 충분한 편이죠.
◆애플 무료 카테고리-낚시의 손맛 느끼고 싶다면
이번주 애플 무료 카테고리는 유난히 순위 다툼이 치열하네요. 3D 테니스게임 '힛테니스3'가 1위에 올랐고 그 뒤를 교육용 게임 '수학의제왕'과 '탭탭리벤지투어'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특히 '힛테니스3'와 '수학의제왕'은 각종 신작들의 홍수 속에서도 순위가 급상승해 눈길을 끕니다. '힛테니스4'는 전주대비 4계단 올랐고 '수학의제왕'은 무려 9계단 도약했습니다. 반면 지난주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심슨가족: 스프링필드'가 열한계단 하락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눈에 띄는 게임은 6위에 오른 '손맛낚시광'입니다. 제목에서 바로 알수 있듯 스마트폰게임에서는 보기 드문 낚시 소재의 게임이죠. 기기만 스마트폰일뿐 물고기를 낚을때의 손맛은 그대로 재현했죠. 복잡한 게임에 질렸다면 한번쯤 이런 낚시 게임으로 심신을 정화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듯 하네요.
![[스마트앱순위] 인기 히로인 라라가 스마트폰으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181516330063533_5.jpg&nmt=26)
◆구글 유료 카테고리-순위 다툼 치열, 기존 인기작들의 아귀다툼
이번주 구글 유료 카테고리는 순위 다툼이 치열합니다. 신작이 유입되기 보다는 기존 인기작들의 각축전이 벌어지는 양상이네요. 게임로프트의 '아스팔트6'가 '팔라독'을 밀어내고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스왐피-웨어스마이워터'가 '어메이징스파이더맨'을 누르고 3위에 올랐네요. 인기 달리기 게임 '템플런 브레이브'는 6위로 3계단 하락했습니다. '웨어스마이페리'도 전주대비 1계단 하락한 8위에 머물렀구요.
애플 카테고리에서는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로비오의 '어메이징알렉스'가 구글에서는 다소 힘을 쓰지 못하네요. 현재 9위에 올라있습니다. 이 게임의 순위가 얼마나 올라갈지 기대됩니다.
◆구글 무료 카테고리-모바일 레이싱의 참맛, 카트라이더러쉬플러스
이번주 구글 무료 카테고리는 '모'아니면 '도'군요. 신규 진입하거나 순위가 미끄러지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순위가 오른 게임은 단 한종도 없어요. 이례적입니다. 그만큼 신작들의 각축전이 치열하다는 뜻이겠죠.
이번주 구글 무료 카테고리 1위는 넥슨의 '카트라이더러쉬+'가 차지했습니다. 넥슨의 인기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를 원작으로한 스마트폰 레이싱게임이죠. 전작 '카트라이더러쉬'의 제한된 멀티플레이를 대폭 개선한 '카트라이더러쉬+'를 통해 모든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원활하게 멀티 대전을 즐길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치열한 레이스를 즐길수 있게된 것이죠.
2위에 오른 '짱구는못말려'도 눈에 띕니다. '짱구는못말려'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인기 만화죠. 엉뚱한 짱구와 그에 못지않는 가족들의 이야기로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스마트폰게임' 짱구는못말려'는 그런 캐릭터성을 극대화한 액션디펜스게임입니다. 액션가면을 구하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는 짱구를 만나보세요.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