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는 26일 신작 스마트폰게임 '애니팡'이 출시 4주 만에 500만 설치 이용자 및 동시접속자 1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애니팡'은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 게임하기 서비스 오픈과 함께 공개된 소셜 퍼즐 게임. 누구나 카카오톡 친구와 함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애니팡'은 지난달 말 공개된 이후 2주 만에 설치 200만, 100만 일일접속자(DAU)를 기록했고 3주 차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앱 1위, 최고 매출 1위, 200만 DAU를 돌파했다. '애니팡'은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공개한 지 한 달도 안돼 스마트폰 관련 순위 뿐만 아니라 한국 게임관련 기록을 갱신해 눈길을 끌었다.
선데이토즈는 최근 놀라운 “애니팡”의 성장에 대해 자사 소셜 게임과 만난 “카카오톡”의 강력한 소셜 그래프 시너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는 "소셜 퍼즐 게임인 '애니팡'의 동시접속자 100만 기록은 카카오톡이 아니었다면 이루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소셜 게임 전문업체인 선데이토즈와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카카오톡이 만나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